[투데이 연예톡톡] 개그맨 박성광, 한중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박성광 씨가 영화감독으로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열린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연출작 '슬프지 않아서 슬픈'으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박성광 씨.

기억을 잃어가는 택배기사와 한 여성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담아 호평받았는데요.

이 작품으로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도 연출상을 받으며 영화인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