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창궐' 현빈·장동건, 싱가포르서 뜨거운 인기

  • 6년 전

연예 톡톡입니다.

두 미남 배우, 현빈·장동건 씨가 어젯밤 싱가포르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조선판 좀비 영화 '창궐'이 국내를 넘어, 싱가포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젯밤 진행된 주연 배우 현빈·장동건 씨의 레드카펫 현장은 수많은 현지 팬들과 매체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창궐'은 사극과 좀비의 신선한 조합으로 주목받으며 싱가포르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호주 등 19개국에서 선보인다고 하네요.

한편 국내 극장가는 '창궐'의 독주 속에 오늘 동시 개봉하는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예매율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끄는데요.

특히 오늘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이라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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