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내 사랑 치유기', 따뜻한 가족 드라마 출격

  • 6년 전

연예 톡톡입니다.

배우 소유진·연정훈 씨가 가족 힐링 드라마로 돌아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올겨울 안방에 따뜻한 웃음을 책임질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드라마로 2년 만에 컴백하는 소유진 씨.

남편 백종원 씨에게 음식 외조를 받고 있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는데요.

[소유진/MBC 새 주말극 '내 사랑 치유기' 주연]
"새벽에 나가면 음식이 되어 있어요. 먹고 나가라고…생선찜, 스튜, 갈비찜…."

가족 탈퇴를 선언한 소유진 씨와 연정훈 씨의 유쾌한 분투기와 로맨스를 담은 '내 사랑 치유기'는 모레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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