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화재, 스프링클러 50분 뒤 작동
  • 6년 전


직원 9명이 숨진 인천 남동공단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는 50분 뒤에서야 작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밸브는 열려 있었지만 곧바로 물이 나오지 않은 원인이 무엇인지 정밀 분석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합동 감식 결과, 공장 화재는 전기배선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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