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지 뒤 ‘비밀의 방’

  • 6년 전


'물벼락 갑질' 조현민 구속영장 신청… "폭행·업무방해"
경찰 "조현민, 말맞추기·증거 인멸 우려"… 특수폭행 제외
경찰 측 "조현민, 범죄 혐의 인정되는데도 범행 부인"
대한항공·관세청, '비밀의 방' 놓고 설왕설래… 이유는?
대한항공 "비밀 공간 사실 아냐… 누구나 들어가는 창고"
관세청 "옷·책꽂이 등을 치워야 방문 보일 정도로 은폐"
관세청 "3곳의 비밀 공간 중 1곳만 대한항공 쪽이 공개"
책장으로 방문 '은폐'… 책장 밀어야 '비밀의 방' 등장
옷가지로 은폐된 비밀의 방… 리모컨으로 열리는 방문
조양호 '비밀의 방' 압수수색… '두 개의 상자'엔 무엇이?
두 번의 압수수색 사이… 조양호 자택 '증거인멸' 정황
인천세관 제보 채팅방… "하얏트 호텔 안에 비밀 공간"
'탈세 창구'로 이용된 직원 통로… 관세청장 "문제 없어"
"올레길이고 뭐고"… 이명희 뜨니 '제주 올레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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