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희애-오상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진행

  • 6년 전

연예 톡톡입니다.

배우 김희애 씨와 인기 아이돌스타들이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나섭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톱스타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되는 MBC 후원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합니다.

먼저, 25년째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배우 김희애 씨는 올해 방송인 오상진 씨와 호흡을 맞추고요.

방송인 윤종신과 장윤주, 박주미, 하하가 나서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직접 전합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와 워너원, 트와이스는 '기부 메신저'로 변신해, 후원 독려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과 용인 놀이공원에서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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