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도쿄시민도 깜짝…챔피언의 축구공 묘기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축구공 묘기를 선보이는 남성들.

이들의 정체는 프리스타일 세계 챔피언인 앤드류 헨더슨과 그의 동료입니다.

최근 일본 도쿄를 여행하던 와중에도 각자 향상시켜온 곡예기술을 현지의 시민들 앞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는데요.

장소에 상관없이 날렵한 발재간과 현란한 기술로 축구공을 자유롭게 다루며 행인들의 박수를 받은 주인공.

땅에 떨어질 틈을 주지 않는 화려한 축구공 묘기로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선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