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장난 한 번 해도 형사처벌"…만우절 허위 신고 '뚝' / MBC

폭스바겐의 '만우절 장난'?…주가 조작 논란까지

전기차 연상 "볼츠바겐으로"…'만우절 장난' 소동

[뉴스터치] 4월1일 만우절 장난 최고 5년 징역형

"싼 집 뜨면 허위 매물 신고"…집값 담합 대거 적발

[14/09/25 뉴스데스크] "신고 걷기만 해도 살 빠진다?"…리복-뉴발란스 과장광고 과징금

반달곰 불법 도축 숨기려고‥"탈출했어요" 허위 신고

자녀 동원해 허위 신고…처제 집값 1억 올려

반달곰 불법 도축 해놓고 "탈출했다" 허위 신고

[15/03/31 정오뉴스] 112 허위 신고 건수 급감…처벌은 5배 증가

[MBC World] 장난 전화에 뚫린 '백악관 보안'

[17/01/12 뉴스데스크] MBC "'정윤회 회동' 허위 보도 강력 대응 방침"

[제보는 MBC] "가해자가 시설장 조카·남편"…성폭력 신고 못하는 복지사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국민 '70%' 접종 마쳤다‥일상 회복 토대 마련

김제덕 '1위 통과' 장혜진 "선수촌 밥 그리웠다"

'돌아온 일요일'‥교회와 성당 메운 수만 신도들

'김학의 사건' 외압 혐의…이성윤 피고인석에 세운 검찰

가족 잃은 유족에게 "7만 원 지원해주겠다"

'자유' 언급하며 일본과 협력 강조, 반성은 없었던 경축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문화연예 플러스] '피지컬 100' 춘리, 직접 해명 "정당한 대결이었다"

[이 시각 세계]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조르지 말라"

[이 시각 세계] 5만 년 만에 돌아온 녹색 혜성

황홀하고 위태로운 도시 '바빌론'

1분 튼튼건강

전원 무죄 선고‥무리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