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8 뉴스데스크] 인명피해 커진 이유…'불법증축 통로' 타고 유독가스 확산?

  • 6년 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중환자 한 명이 숨지면서 사망자가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명 피해가 이렇게 커진 건 유독성 연기 때문인데 경찰은 연기가 확산된 유력한 경로로 불법 증축된 2층 연결 통로를 지목했습니다.

이남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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