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윤리 위반을 사과드립니다

  • 6년 전
아는 사람을 섭외해 일반 시민 인터뷰로 방송한 것
명백한 취재 윤리 위반이었습니다.

채찍질을 달게 받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17/1/2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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