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4 정오뉴스] 文 "아이 키우는 건 국가 책임", 安 "인재 영입"

  • 6년 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보육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구·경북으로 내려가 보수 결집을 시도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반기문 전 총장 측 인사 등 21명을 영입하며 세 불리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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