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4 뉴스투데이] "함께 가자" vs "방탄 출마 안 돼", 통합 난관

  • 6년 전
어제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오늘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잇따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보수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홍 후보는 계속 바른정당에 통합을 요청했고, 유 후보는 "재판 중인 홍 후보가 방탄 출마한 것 아니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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