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6 뉴스투데이] 목포신항 안착 후 미수습자 수색 "선체 훼손 최소화"

  • 6년 전
미수습자 수색 작업은 세월호가 목포 신항에 거치된 뒤 시작됩니다.
문제는 선체가 물 밖으로 나온 순간부터 부식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는 겁니다. 인양추진단은 선체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수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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