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3 뉴스투데이] 3년 만에 수면 위로, 인양 작업 진행상황은?

  • 6년 전
세월호가 3년의 기다림 끝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인양단은 어젯밤 8시50분쯤부터 본격적인 인양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양추진단은 세월호가 수면 위 13미터까지 완전히 부상하면, 곧바로 바지선에 고정하는 작업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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