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0 뉴스투데이] "美·中, 관계 발전 기대"… '사드' 언급 없어

  • 6년 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을 조율하고 관계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도 다짐했습니다. 한중일 순방을 마친 틸러슨 장관은 북한 위협이 미국과 중국이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중국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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