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3 뉴스투데이] "북한 외교관 현광성, 김정남 암살 총책"

  • 6년 전
말레이시아 당국이 김정남의 암살 배후로 북한 정권을 공식 지목했습니다. 북한대사관 현광성 2등 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까지 연루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신병인도를 요청했지만 이들은 대사관에 숨은 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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