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5 뉴스투데이] "장성택 이후 최고 서열 숙청" 외신들도 '촉각'

  • 6년 전
외신들도 북한 최고권력자의 이복형 피살에 밤새 속보를 타전했습니다. 일본 방송은 과거 김정남 일본 방문 화면을 내보냈고 BBC, CNN도 "장성택 이후 최고서열 숙청"이라며 심층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