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3 뉴스투데이] 문재인 "지역구도 타파", 안철수 "양자대결 승리 자신"

  • 6년 전
문재인 전 대표는 이제 정권교체는 당연하다고 보고, 경남을 방문해 "영호남의 고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더 나은, 유능한 정권교체'를 내세우며, 결국은 문-안 양자대결이 될 거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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