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7 정오뉴스] 설 쇠러 고향 왔다가 빙판길 사고로 1명 숨져

  • 6년 전
오늘 오전 6시 반쯤 전북 순창군 인계면의 한 도로에서 50살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2미터 아래 개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숨지고 조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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