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0 뉴스데스크] 물가 '들썩' 설 대목 실종 우려, 소비 진작 안간힘

  • 6년 전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를 설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공급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해당 방침은 일시적 효과만 있을 뿐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는 근본적인 내수 촉진 대책을 마련해 다음 달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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