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3 정오뉴스] '법조비리' 정운호 1심 징역 5년, 김수천 판사 7년

  • 6년 전
서울중앙지법 남성민 부장판사는 "정 씨의 행동으로 사법권의 존립 근거인 국민의 사법신뢰가 추락했다"며 "징역 5년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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