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1 뉴스투데이] 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 확보 "장시호가 제출"

  • 6년 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2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작년에 독일에 머물던 이모 최순실 씨가 보관해 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이는 장 씨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으로 향후 재판에서 선처를 받으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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