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8 뉴스투데이] 60대 남성, "박근혜 체포" 쪽지 남기고 광화문서 분신시도

  • 6년 전
어제(7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64살 서 모 씨가 분신을 시도해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현장에 "내란 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긴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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