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5 뉴스데스크] 최순실·우병우 등 '핵심' 빠진 맹탕 청문회 우려

  • 6년 전
최순실, 장시호, 우병우 등 이번 사태의 핵심 증인들은 모두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최 씨는 심신미약과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불출석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출석을 강제할 방법도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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