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9 뉴스데스크] 박 대통령, 고심 끝 결단 "최소 업무만 소화할 것"

  • 6년 전
박 대통령의 결단 배경에는 물러나겠다는 입장 표명 표정 없이는 더 이상 정국 수습이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 국가 혼란 상황이 조속히 정리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라는 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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