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30 뉴스투데이] '최순실 의혹' 이영선·김한수 靑 행정관 소환 조사

  • 6년 전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청와대 이영선 전 행정관과 김한수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최순실 씨 관련 CCTV 영상에서 자신의 옷으로 휴대전화를 닦은 뒤 최씨에게 건네고 최씨의 심부름을 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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