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7 뉴스데스크] 속도 내는 검찰 수사,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추적 중

  • 6년 전
검찰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등 7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하며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수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더블루K의 독일 현지법인 이사 고영태 씨가 오늘 오전 입국한 것으로 확인돼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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