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6 뉴스투데이]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최순실 의견 들었다"

  • 6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이란 이름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의견을 듣고 연설문 표현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좌체계가 완비된 후엔 중단했다며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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