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7 정오뉴스] 검찰, '스폰서·뇌물' 김형준 부장검사 오늘 기소

  • 6년 전
김 부장검사는 고교동창 사업가 김 모 씨로부터 수년간 5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김 씨의 사건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청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