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7 정오뉴스]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1위 조동만…전두환 전 대통령도 포함

  • 6년 전
고액의 지방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3만여 명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개인 체납자 가운데는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이 84억 2천 여만을 체납해 고액·상습 체납자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도 지방소득세 등 8개 지방세 5억 3천여만 원을 내지 않아 체납자 명단에 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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