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0 뉴스데스크] "집에 가기 겁나요" 패닉에 빠진 경주, 공포에 밤새 뜬눈

  • 6년 전
일주일 만에 또다시 발생한 강진에 경주는 밤새 공포에 떨었습니다. 이미 한 차례 지진 피해를 봤던 목욕탕의 굴뚝이 무너져 내렸고, 기와가 부서진 집은 워낙 많아 셀 수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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