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0 뉴스데스크] '롯데 경영 비리' 신동빈 소환으로 수사 마무리 단계

  • 6년 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오늘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그룹 창사 이래 총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검찰이 파악한 신 회장의 횡령과 배임 액수는 2천억 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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