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2 뉴스데스크] 터키 결혼식장 어린이 테러범, IS가 '인간 폭탄'으로 세뇌

  • 6년 전
터키 결혼식장 자살테러의 범인은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12살 정도의 남자아이로 드러났습니다. IS는 '칼리프의 아이들'이라는 소년병 부대를 운영하며 어린이를 세뇌시키고 인간 폭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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