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9 뉴스데스크] 회식서 신입사원 폭행 후 은폐 의혹 '무서운 상사들'

  • 6년 전
신입사원이 환영회식 자리에서 직장 상사들에게 폭행당해 장기가 파열됐습니다. 사망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상태인데, 회사는 '길에서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말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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