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5 정오뉴스] 박유천 성폭행 첫 번째 고소여성, 무고 혐의 구속

  • 6년 전
검찰은 이 씨와 사촌 오빠 등이 고소를 했다가 취소한 뒤, 박 씨의 소속사로부터 1억 원을 받은 정황을 확보해 돈의 성격을 밝히려는 보강 수사를 벌였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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