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0 뉴스데스크] 고양이는 반려동물등록제 비대상, 사육 '급증' 관리는 '구멍'

  • 6년 전
'고양이공장'에서 구출된 고양이들, 갈 곳이 없어 문제입니다. 새 주인은커녕 보호소 자리도 없는 건데요. 전국 동물보호소의 수용 한계는 2만 마리, 그런데 지난해 버려진 동물은 8만 마리가 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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