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1 정오뉴스] 린다 김 '폭행 사기 혐의' 적용해 검찰 송치

  • 6년 전
린다 김씨는 지난 해 12월, 인천의 한 호텔에서 32살 정 모 씨로부터 5천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돈을 더 빌려 달라고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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