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6 정오뉴스] 왕주현 전 국민의당 부총장 검찰 추석 '의혹 부인'

  • 6년 전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왕주현 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이 전·현직 당직자 가운데 처음으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왕 전 사무부총장은 출석에 앞서 취재진들을 만나 "리베이트가 있었다는 것조차 모르고 지시한 적도, 요구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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