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6 정오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 야당 '반발'

  • 6년 전
국가보훈처가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존의 합창 방식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야당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해임촉구 결의안 제출 방안까지 거론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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