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9 뉴스데스크] "옥시 신현우, 유해 가능성 듣고도 강행" 자리 욕심에?

  • 6년 전
옥사 측이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을 사전에 논의하고도 묵인한 이유를 검찰이 집중 수사해 왔는데요. 신현우 당시 대표이사가 자리보전, 그러니까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까 봐 판매를 강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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