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5 뉴스투데이] 옥시 피해 유족들 英본사로 "주총서 폭로, 檢 고발 예정"

  • 6년 전
가습기 살균제로 5살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옥시 영국 본사로 항의 방문을 떠났습니다. 주주총회장에서 살균제 사망자 실태를 알리고 영국 검찰에 고발장도 접수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