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4 뉴스데스크] 'MRI', 'CT' 부추기는 의사 '성과급' 때문에?
- 6년 전
자기공명영상이라 불리는 MRI 장비는 환자의 뇌나 척추, 관절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지만 검사 한 번에 100만 원이 넘는 경우도 있어 부담스럽기도 한데요.
그런데 환자가 이런 값비싼 검사를 많이 하면 병원들이 의사에게 성과급을 주고 있어 과잉진료를 부추긴다는 의료계 내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이런 값비싼 검사를 많이 하면 병원들이 의사에게 성과급을 주고 있어 과잉진료를 부추긴다는 의료계 내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