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ec] '미쉐린가이드' 서울편 나온다
- 6년 전
'맛집' 평가에 관한 한 세계 최고 권위의 미슐랭 가이드가 서울편을 내기로 했습니다.
평가 기준은 음식의 맛과 재료, 개성과 가격 등으로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검증단이 직접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사 먹고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검증단이 신분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 식당들은 모르는 사이에 평가가 진행됩니다.
지난 2007년 일본 도쿄판을 출시했을 때에는 평가 결과를 두고 음식점들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평가 기준은 음식의 맛과 재료, 개성과 가격 등으로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검증단이 직접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사 먹고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검증단이 신분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 식당들은 모르는 사이에 평가가 진행됩니다.
지난 2007년 일본 도쿄판을 출시했을 때에는 평가 결과를 두고 음식점들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