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2 뉴스투데이] 시리아 잇단 폭탄테러에 '폐허', 미-러 "휴전 잠정 합의"

  • 6년 전
시리아 중부 도시 홈스의 친정부 구역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전 발생한 두 차례 차량 폭탄테러로 민간인을 중심으로 최소한 57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휴전 원칙에 잠정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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