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ec] 야영장 안전 강화한다더니..43% 여전히 미등록 사각지대

  • 6년 전
지난해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로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후 야영장 안전 우려가 제기됐는데요. 일선 야영장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 http://twr.kr/og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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