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ec] 오른손 못쓴다던 남성의 실체
- 6년 전
지난 2013년 5월 굽은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아있다 넘어져 오른팔이 부러졌다는 한 남성.
마비 증상이 남아 평생 장애로 살아가야 한다"는 병원 진단을 받고 보험금 4억 6천만 원을 청구했는데요.
알고 보니 팔을 자유자재로 쓰고 있었습니다.
마비 증상이 남아 평생 장애로 살아가야 한다"는 병원 진단을 받고 보험금 4억 6천만 원을 청구했는데요.
알고 보니 팔을 자유자재로 쓰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