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13 정오뉴스] 밀린 임금 받으려던 근로자 '분신자살' 시도

  • 6년 전
어제 저녁 5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철거업체 사무실에서 일용직 근로자 52살 박 모 씨가 밀린 임금을 달라며 항의하다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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