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7 뉴스데스크] 파리 테러 총책은 벨기에 출신 20대 IS 대원 '아바우드'

  • 6년 전
파리 테러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총지휘자는 벨기에 국적 IS 대원 아바우드로, 8월 파리행 고속열차 테러를 지휘했던 인물인데요. IS 본부의 지시로 계획을 세운 뒤 테러를 실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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