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4 뉴스투데이] '금권선거 혐의' 조남풍 향군 회장 12시간 조사 후 귀가

  • 6년 전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은 지난 4월 향군회장 선거 당시 대의원 1인당 5백만 원씩 모두 10억 원이 넘는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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