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7 정오뉴스] "세균덩어리 하천물로 가공된 장어 7만 명분 유통"

  • 6년 전
민물 장어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기준치의 4백 배나 되는 더러운 강물을 몰래 끌어다 쓴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위생 상태가 엉망인 민물 장어 7만 명분이 전국에 유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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